[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가 리더십 혁신을 통해 일등 기업문화 및 서비스 창출 의지를 다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팀장급 리더들을 대상으로 경청과 배려의 리더십에 대한 의미와 실천 방법을 모색해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한 '리더 혁신 캠프'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진행된 '리더 혁신 캠프'의 '50분 토론' 장면. ⓒ LG유플러스
이번 '리더 혁신 캠프'는 리더들의 생각과 행동이 변화돼야 자율적인 조직 문화 속에서 구성원들의 창의성이 높아져 일등 서비스를 창조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총 440여명의 팀장급 리더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리더 혁신 캠프'의 주요 테마는 '경청과 배려'다.
이에 △직급별 대표와 사회자로 구성된 '50분 토론' △팀원들이 팀장들에게 보낸 영상 편지 '리더스 톡'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인형 만들기' △인간존중 리더십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리더 혁신캠프에 참여한 이용우 LG유플러스 공정경쟁팀장은 "팀원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가고 싶은 신명 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리더십을 가지고 팀원들의 능률을 향상시키고 즐겁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혜롭게 행동하겠다"고 제언했다.
이 외에도 LG유플러스는 구성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돕기 위해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구체적으로 △구성원들의 심신 안정을 돕는 명상 프로그램 '마인드 스트레칭' △칭찬과 감사 캠페인 '울타리' △업무몰입을 통한 매월 둘째, 셋째 주 수요일 5시 퇴근하는 '스마트 워킹 데이' △창의와 자율을 돕는 '근무 복장 자율화' 등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