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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스타 3인방, 엠엔캐스트 광고홍보 모델 발탁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18 09:18:36

[프라임경제]S.M.온라인(대표 이규웅)은 자사 서비스에서 활동하는 인기 UCC 스타 3인을 선정해, 홍보 모델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엠엔캐스트의 홍보 모델로 임명된 UCC 스타 3인은 안준석, 정호성, 함초롬이다. 이들 UCC 스타 3인방은 오는 6월 18일부터 한달간 엠엔캐스트의 인터넷 동영상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정호성씨(24세)는 일명 립싱크의 왕자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UCC 스타이다. 엽기적인 표정과 몸짓으로 립싱크한 노래만 해도 벌써 10편이 훌쩍 넘는다. 처음 방에서 혼자 놀다 심심해, 재미삼아 립싱크 UCC를 제작했을 때만 해도, 이렇게 폭발적인 네티즌의 반응을 얻을지 몰랐다고 한다. 최근 정호성씨는 뮤직비디오형 립싱크도 선보이고 있다. 또 UCC에 수험생 응원 메시지를 담는 등 재미 요소에 한정되지 않으려는 나름의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안준석씨((http://mini.mncast.com/musicsamo4)는 UCC스타 3인방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연장자이다. 그의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말발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자,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하게 됐다. TV프로그램에서 그는 ‘4배속으로 빨리 말하는 남자’로 나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가수가 꿈인 그는 UCC를 통해 그 꿈을 펼치고 있다. 그의 자작곡 ‘돈 떼먹은 여자’는 한때 포털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를 만큼 화제가 됐다.

UCC 스타 3인방 중 홍일점 함초롬씨는 일렉 기타의 연주 UCC로 유명해진 아마추어 여성 기타리스트이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 최종 병기 그녀의 OST인 ‘지구의 끝’이나 큐티 하니, 스트리트파이터 등 젊은 층이 즐겨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녀만의 연주법으로 표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함초롱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와 청순한 외모도 네티즌의 주목과 뜨거운 반응을 끌기에 충분했다. 

 3인방이 출연하는 엠엔캐스트의 인터넷 동영상 광고는 안준석씨의 ‘당신의 놀이터’편, 함초롬씨의 ‘당신의 무대’편, 정호성씨의 ‘당신의 오디션’편 등 총 3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해당 광고는 엠엔캐스트 사이트 회원 및 엠엔캐스트의 플랫폼을 통해 UCC를 감상한 네티즌이 동영상이 종료된 후, 플래시 광고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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