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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소상인 대출금 이자 지원 혜택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6.04.01 08:10:18
[프라임경제] 전남 해남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인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인 대금출 이자 지원 구비 서류를 간소화하고 신청 장소를 확대한다.

해남군은 효율적인 소상인 대출금 이자 지원을 위해 기존 구비서류인 주민등록 등·초본 등 3종 대신 개인정보동의서 1종만 제출하고, 신청 장소를 군 지역개발과 외에도 읍·면사무소와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소상인 이자 지원은 해남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도·소매업, 숙박(생계)·음식업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금 이자율 2%를 초과한 이자분에 대해 최대 3%까지, 연 200만원 이내로 3년간 지원한다.

신청절차는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원여부를 판단, 해남군 소재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광주은행, 국민은행,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 금융기관에 대출금 이자를 납입한 후 납부영수증을 제출하면 예산범위 내에서 지급하게 된다.

해남군은 소상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출금 20억원의 이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올해 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이 대출금 이자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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