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은 식목일을 앞두고 31일 서울 중구 서소문 사옥 앞에서 누구나 쉽게 재배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잔디 재배 키트(Kit)'를 고객과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5일 식목일 당일에는 △김포 △제주 △부산 △광주 등 전국 11개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국내선 이용 고객들에게 잔디 재배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어린이들에게 '잔디 재배 키트(Kit)'를 나눠주고 있는 모습. ⓒ 대한항공
잔디의 향은 긴장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줄뿐 아니라 감정을 자극해 행복감을 전해주는 효능이 있다. 특히 대한항공이 이번에 배포하는 잔디 재배 키트는 파종 후 1주 이내 발아가 되며, △씨앗 △배양토 △화분으로 구성돼 누구나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DIY형이다.
아울러 잔디 씨앗은 일반 화분이 아닌 봉투형 화분에 키워 잔디가 자라면 얼굴모양 봉투에 잔디가 머리모양 역할을 해 키우는 재미를 더해줄 수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1998년부터 19년째 매년 식목일을 맞아 시민 및 고객들에게 새 봄의 즐거움과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식물재배 키트를 증정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매년 몽골 바가노르구 사막화 지역과 중국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는 행사를 갖는 등 지구환경 개선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