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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명품브랜드 2관왕 달성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15 10:31:03
[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2007년『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에서 “우체국택배”와 “우체국쇼핑”이 각각 운송/택배물류부문과 유통/인터넷부문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체국택배”는 120년 전통의 물류사업 역사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종사원, 그리고 전국 최대의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익일배달, 반품/맞교환 서비스 등 고객중심 서비스를 정착시켜 왔으며, 다수의 택배회사 중에서 수상 후보기업 선별, 명품 고객평가 조사, 서류심사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심사 결과에서 영예의 명품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우체국쇼핑”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1986년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의 우수 농수축산물의 판로 개척과 유통단계를 줄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된 우체국 쇼핑은 지난 20년간 국민의 사랑 속에 성장, 지난 2월에는 누계 매출 1조원 달성을 달성한 바 있다.

정경원 본부장은 “우체국택배 서비스의 신속성 제고와 품질향상을 위해 물류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우체국택배와 우체국쇼핑을 우정사업본부의 핵심사업으로 육성하여 미래지향적, 고객지향적 우체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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