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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현대증권 인수 참여 아니다"

홍콩계 사모펀드 액티스에 인수금융 중개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6.03.30 09:12:56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홍콩계 사모펀드(PEF)인 액티스를 통해 현대증권 인수전에 참여할 계획이 없다고 30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현대증권 인수전에 뛰어들었다는 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당사는 홍콩계 PEF 액티스에 인수금융(loan)을 제공하는 자금지원확약서(LOC)를 체결했을 뿐"이라며 "현대증권 인수 및 경영참여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증권 인수전에는 KB금융지주와 한국금융지주, 홍콩계 사모펀드인 액티스 등 3곳이 참여한 상태다. 현대그룹과 매각 주관사인 EY한영은 29일 현대증권 인수 제안서를 심사했으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발표를 30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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