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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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08:59:27
[프라임경제]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13일부터 15일까지 원내 7동 국제회의장에서 서로 다른 망간의 끊김없는 접속이 가능한 이동통신 서비스 표준화를 위한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 :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802.21 워킹그룹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일본, 캐나다, 싱가폴 등의 표준기관 및 산업계가 참석하여 △미디어 독립 핸드오버 프로토콜 △다양한 이기종망간의 심리스(Seamless) 핸드오버 시나리오 등 초안이 최종 확정되어 ETRI가 제안한 기술의 국제 표준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IEEE 802.21 워킹그룹은 이동 서비스 이용자에게 셀룰러 망, 와이파이(WiFi)무선접속장치(AP)가 설치된 곳을 중심으로 일정 거리 이내에서 PDA나 노트북 컴퓨터를 통해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근거리통신망(LAN)이다. 무선주파수를 이용하므로 전화선이나 전용선이 필요없으나 PDA나 노트북 컴퓨터에는 무선랜카드가 장착되어 있어야 한다.
표준연구센터 이형호 센터장은 “이번 IEEE 802.21 워킹그룹 회의는 다가오는 2007년 7월에 전체 투표(Sponsor Ballot) 단계를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에 열리는 회의로서, 미디어 독립 핸드오버 프로토콜 부분의 마무리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