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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통합 색채 디자인 개발

김포 고촌힐스테이트, 영동 차관아파트 시범 적용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6.14 13:36:33
   
 
 
[프라임경제]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이 힐스테이트 출시 이후 외관·조경 차별화 등에 이어 세계적인 색채 디자이너와 손잡고 ‘힐스테이트 통합 색채 디자인’을 개발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만의 고유한 정체성(Identity)을 보여줄 수 있는 색채와 디자인 패턴 등을 개발하여 전체적으로 통일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통합 색채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작업에는 프랑스 최고 아티스트 30인 중 하나로 프랑스 대통령상, 국제 색채디자인 상 등을 수상한 장 필립 랑클로(Jean Philippe Lenclos) 교수가 참여했다.

프랑스 국립 예술대학(Paris Arts Decos) 교수인 랑클로 교수는 그동안 파리 오페라 극장, 프랑스 지하철, 르노 자동차, 프랑스 남부지역 공동주택 색채 디자인 등 프랑스 전역에 걸쳐 수많은 작업을 수행했다. 국내에서는 인천국제공항 색채 디자인을 담당했었다.

이번 힐스테이트 통합 색채 개발에도 사전 조사 후, 아파트 입지와 건축 형태 등과 잘 어울리는 힐스테이트만의 차별성을 드러낼 수 있는 색채 디자인을 개발했다.

특히, 아파트 외관뿐만 아니라 조경·지하 공간·커뮤니티 센터·외부 사인물·공용홀 내부 사인물·지하 주차장 사인물 등에 일관된 패턴으로 적용된다.

현대건설은 우선 김포 고촌 힐스테이트와 영동 차관 아파트 현장에 시범 적용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건설되는 힐스테이트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색채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출시 이후 전 지역에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통합 색채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며, “향후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고급화된 아파트를 공급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선진 주거문화 구축에도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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