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는 21일 NATO 인더스트리 사이버 파트너십(NATO Industry Cyber Partnership, 이하 NICP)의 하나로 NATO정보통신국(NATO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Agency)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ATO정보통신국은 NATO(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북대서양조약기구) 네트워크에 대한 방어 및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에 대한 양방향 정보 공유를 위한 것으로, 공격 취약성을 완화시키고 사이버 탄력성(Cyber Resilience)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엔 기스버스(Koen Gijsbers) NATO정보통신국 총괄 매니저는 "NATO는 국가 경제 및 국민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사이버 위협에 노출돼 있다. 이를 위해 NATO정보통신국은 포티넷과 같은 선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위협 및 취약성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법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클 지(Michael Xie) 포티넷 설립자겸 CTO는 "공공·민간을 아울러 모든 조직의 구성원은 사이버 공격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있다. 또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기기가 크게 증가하고 공격 범위 및 위협이 진화함에 따라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일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더 많은 조직이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 정보를 공유한다면 우리 모두가 정교한 위협을 보다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고, 어떠한 타협 없이도 최신 리스크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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