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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나재철 대표이사 재선임

18일 대신증권 정기주주총회 개최…이사 선임 등 여섯 가지 안건 통과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6.03.18 17:47:23

[프라임경제]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재선임됐다.

대신증권은 18일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16 대신증권 본사 11층 강당에서 개최된 제5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나재철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나재철 대표이사는 2012년 대표이사 취임 후 두 번째 연임되면서 대신증권을 2년간 이끌게 됐다. 양홍석 사장도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임기는 2018년 3월까지다.

제55기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에 대한 안건도 통과됐다. 당기순이익은 연결기준으로 1361억원이며 이익배당은 보통주 500원, 1우선주 550원, 2우선주 500원으로 확정됐다.

사외이사 선임도 결의됐다. 현 L&C세무회계사무소 대표인 이지원씨가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현재 사외이사로 활동 중인 박찬수 사외이사와 김창봉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이 밖에도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일부 개정 등 모든 안건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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