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P&G, 창립 18주년 맞아 장애우 기관 새단장 행사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6.13 16:51:48
[프라임경제]한국P&G (대표 김상현 www.pg.co.kr)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6월 13일 ‘천사들이 사는 집 새단장해요’ 라는 주제로 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장애우 기관 다니엘 복지원에서 자원봉사 활동 및 시설 새 단장 행사를 펼쳤다.

   
 
 

이날 한국P&G는 김상현 사장을 포함한 200여명의 전 임직원들이 하루 동안 회사 업무를 접고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다니엘 복지원을 방문, ‘천사들이 사는 집 새단장 해요’ 라는 주제로 옥상을 쉼터로 만들기 위한 벽화 행사 및 실내 페인트 칠,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 P&G는 ‘장애우와 함께 꿈꾸는 내일’이라는 장애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들어 장애우의 자립지원을 위한 ‘자립지원계획서 콘테스트’와 장애우 취업 훈련을 위한 ‘사랑의 베이커리’ 등 장애우의 자립지원 및 감성지원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 바 있ek.

이번 창립 기념일 행사는 벽화 그리기, P&G 직원과 장애우의 1:1 매칭 아쿠아리움 관람 나들이를 통한 장애우들의 감성지원에 초점을 맞추었다.

한국 P&G 직원들은 이번 행사에서 ‘재도전 벽화팀’, ‘쿨 페인트 팀’, ‘야호 나들이 팀’, ‘반짝 청소팀’ 등 팀 별로 나누어 사전의 철저한 계획 아래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행사 후에는 다니엘 복지원의 장애우로 구성된 DNA댄스∙우리두리 합창 팀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국 P&G의 김상현 사장은 “작년 창립기념일에도 직원들이 장애우 시설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면서 “올해는 특별히 장애우 어린이들의 감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우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창립기념행사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김사장은 또“한국P&G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며, 도움이 필요한 장애우들이 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한국P&G 직원들이 제18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13일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다니엘 복지원’을 방문, 장애우 어린이들과 함께 옥상을 쉼터로 새롭게 단장하기 위한 작업으로 숲 속 동물 이미지를 담은 벽화를 그리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