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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6 지속가능보고서 'MOVE' 발간

브랜드 노력·비전 제시…다양한 시각적 요소 활용 매거진 형식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6.03.16 11:49:24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는 지난 2015년 한 해 사회책임경영 성과를 담은 2016 지속가능보고서 'MOVE(무브)'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아차 지속가능보고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기아차의 의지와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취지에서 2003년부터 매년 발간됐다.

기아차가 2016 지속가능보고서 'MOVE(무브)'를 발간했다. ⓒ 기아자동차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은 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기아차의 성과는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려는 기아차의 도전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력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제언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 나은 세상으로 함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데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아차는 이번 보고서 주제를 기아차 사회공헌 슬로건인 'A Better Way to Go'로 정하고, 지난 10년간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서의 기아차의 노력과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글로벌 이슈인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와 파리 기후변화협약 '신기후체제(POST-2020)'에 맞춰 기아차의 대응 현황과 목표를 내놨다.

또 △주요 국제표준 △동종업계 지속가능보고서 △친환경차량 △협력사 △제품품질 △고용안정 △온실가스(기후변화) △고객만족 등 총 16가지 지속가능경영 핵심이슈에 대한 성과를 매거진 형태의 보고서에 알기 쉽게 담아냈다.

이와 함께 △사진 △도표 △주요 숫자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들을 포함시켜 기아차만의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속가능보고서는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사회책임의 지속적인 실천과 개선 약속을 이번 보고서에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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