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단법인 한국창직협회(이하 창직협회)는 지난 11일과 14일 양일간 한국해양대학교 1~4학년 600명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를 위한 제1차 전국대학교 순회 창직 특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립 한국해양대학교 취업교과목 정규 강좌를 통해 개설돼 첫 스타트를 끊게 된 이번 창직(創職, Job Creation) 특강은 진로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을 전환시키고자 마련됐다.
자신의 적성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존에 없던 새 직업을 만들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창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창직 역량를 강화시킨다는 목적을 가졌다.

한국창칙협회는 지난 11일, 14일 양일간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제1차 전국대학교 순회 창직 특강'을 진행했다. ⓒ 한국창직협회
작년 청년층 실업자가 사상 최대인 41만명을 기록하는 등 심각한 청년 일자리 문제로 취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대학생들이 더 많아지는 가운데 이번 창직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이 이어졌다.
창직협회는 대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서는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 미래직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창직 교육을 한국해양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대학교를 순회하며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원 한국창직협회 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사는 대학생들이 단지 취업준비를 위해 학창시절을 보내기보다는 급변하는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기르고 자신이 원하는 진로 직업에 대해 새 시각과 비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 분야에서 미래사회 트렌드를 고민하고, 스스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창직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창직협회는 창직 단체 중 국내 유일하게 정부(고용노동부) 인가된 비영리단체다.
국내1호 창직 전문가인 이정원 협회장을 중심으로 신직업을 만든 창직가들이 창직 보급과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국가경제의 부흥과 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공익 목적을 실현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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