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는 7일 아산시, 순천향대학교와 함께 사회적경제 인재육성 및 교육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아산시 시장을 비롯해 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 박경서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 이사장, 송인창 해피브릿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와 아산시, 순천향대학교는 사회적경제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해피브릿지협동조합
앞서 지난해 9월 HBM연구소는 아산시, 순천향대학교와 함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제 공동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체계적인 인재육성과 교육사업을 진행하여 사회적경제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내용은 △사회적경제 인재육성을 위한 각종 교육사업 추진 △사회적경제의 사회확산과 활성화를 위한 교육사업 △사회적경제 상생 발전을 위한 산·학·관 연계사업 추진 △기타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HBM연구소는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이 지난 2014년 몬드라곤 협동조합과 국내 최초 MOU체결로 설립한 자회사다.
한국형 협동조합 경영방식 및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 삼고, 협동조합간의 협동을 도모해 공동 비즈니스 개발 프로세스 구축 및 사회적경제 기업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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