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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대전서남부신도시 5만1천평 공급

상업·의료시설용지, 19일 추첨·입찰 시작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6.12 08:59:35
[프라임경제]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가 대전서남부 택지개발사업지구 상업용지·준주거용지·근린생활시설용지·의료시설용지 5만1000평을 입찰·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서남부신도시는 대전광역시 서구 및 유성구에 위치하며 도심으로부터 8km, 둔산 신도심으로부터 3km권내인 대전서남부 지역에 입지하고 있다.

또 대전시 마지막 대규모택지개발지구라는 점과 향후 2·3단계 개발이 진행되면 중부권 중핵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대전서남부신도시내의 수용호수는 단독 1934가구, 준주거 254가구, 공동주택 2만1130가구로 총 2만3318가구에 수용인구는 약 6만5000명이다.

사업지구가 남북으로 길게 펼쳐져 있어 상업지역을 유성권·동서대로변·계백로변 3곳으로 분산 배치했다. 6월 중 공급 예정인 총 필지 및 면적은 66필지, 74천㎡(2만3000여평)이다. 상업용지가 25필지, 1100㎡(330평), 준주거가 24필지, 870㎡(260평), 근린생활시설용지 17필지, 430㎡(130평)으로 용도별 평균 감정평가액은 상업용지는 811만원, 준주거용지는 710만원, 근린생활시설용지는 533만원이다.

   
 
 

상업용지의 경우 건폐율 70%, 용적률 4~500%, 최고층수 10~14층으로 1·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영업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 건축이 가능하다. 5000~6400㎡(1500~1900평)에 이르는 광필지는 할인마트나 대형 쇼핑몰로 활용할 수 있다. 주상복합이나 안마시술소 등으로는 활용할 수 없다.

준주거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3~400%, 최고층수 6~8층으로 허용용도가 상업용지와 동일하나 건폐율 용적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200%, 최고층수 4층으로 1·2종 근린생활시설 외에 유치원, 보육시설도 건축이 가능하다.

의료시설부지는 1필지, 96천㎡(2만9000평), 1297억원으로 공고일 현재 대전 종합병원 운영자가 1순위다.

분양은 토공 토지청약시스템에서 접수부터 입찰, 개찰까지 진행하며, 입찰 참가를 위해서는 금융기관 등이 발급한 범용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향후 일정은 인터넷 1차 접수 6월19~20일, 1차 개찰 6월20일, 미매각토지에 대한 2차 신청접수 6월21일, 2차 개찰 6월21일이다. 의료시설부지는 접수 6월19일(1순위), 6월20일(2순위), 추첨 6월21일이다. 계약체결은 모두 6월25~28일 예정이다. 문의 (042-530-2693·2692·269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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