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윤효간 피아노콘서트 <피아노와 이빨>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12 08:46:06

[프라임경제]압구정동 발렌타인극장에서 지난해 5월 12일에 시작했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 콘서트가 오는 6월 16일 300회를 맞이한다.

 한 장소에서 4차례나 연장된 공연, 특히 피아노공연으로는 전무한 기록이다. 결코 대중적인 장르라고 할 수 없는 피아노공연에, 다녀간 관객만도 5만여 명에 이른다. 이 기록에 공연전문가들도 놀라운 반응이다. 공연시작부터 입 소문을 탄 <피아노와 이빨>의 성공이유는 피아노와 이야기의 교육과 재미를 가미한 결합, 남녀노소 3대가 함께 볼 수 있는 팝과 ‘동요’라는 대중적인 레퍼토리의 구성, 그리고 관객 참여형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들 수 있다.

관객들은 함께 따라 부르는 동요연주에, 부모와 자녀를 동반해 공연장에 다시 찾는다. 그리고 자신감을 일깨워주는 윤효간의 이야기에,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대학생, 일상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회인들이 줄지어 공연장을 찾았다. 또한, 공연 중 비음악인으로 초청되는 게스트와의 토크시간. <피아노와 이빨>에선 ‘이빨게스트’라 부르는데, 그 동안 다녀간 게스트도 말리홀트 이사장, 김동건 아나운서, 배우 오지혜씨, 유니세프 박동은 사무총장 등 각계각층에서 250여명에 출연했다.

일주일에 6회를 공연하며, 하루하루 역사를 쌓아온 윤효간. 그는 대역도 불가능한 자신의 공연에서 올해는 무기한으로 공연하며 놀라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피아노공연에서는 보기 드문 ‘재미’와 ‘감동’, ‘휴머니즘’ 단어가 빠지지 않는 <피아노와 이빨>의 공연후기. 매 공연을 마칠 때마다 블로그나 개인홈페이지 등에 공연에 대한 찬사가 올라온다.

 공연의 감동이 소문나면서, 중고등학교와 각 기업의 단체관람 횟수가 늘고, 최근에는 서울여자대학교와 카이스트에 가서 초청공연을 열기도 했다. 올 연말이면 500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게 되는 <피아노와 이빨>. 이번 300회 공연이 펼쳐지는 16일에는 게스트로 딴지일보 총수인 김어준씨가 출연하고, 공연 후에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와인파티가 예정되어 있다. 16일 공연은 300회 돌파 기념으로 입장료의 30%가 할인된다.

기간) Open Run
장소) 압구정동 발렌타인극장
시간) 평일 19:30 토요일 19:00 일요일*공휴일 17:00 (관람시간 120분)
입장료) 일반 35,000원 대학생 20,000원 청소년 10,000원 (만7세 이상 입장)
예매) 인터파크(1544-1555), 티켓링크(1588-7890) 300회 돌파 특별 30%할인
홈페이지) www.pianotooth.com
문의) 02-2659-6003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