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황창규)는 20대 초반 고객을 위한 'Y24 요금제'를 3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데이터와 콘텐츠 혜택을 융합했다.
만 24세 이하 고객 대상의 Y24요금제는 299 요금제부터 599 요금제까지 총 6종으로 출시된다.

영화배우 김고은이 'Y24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 ⓒ KT
0시부터 21시까지 사이에서 데이터 무료 이용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해당 이용 시간은 월 2회 변경 가능하다.
아울러 Y24 요금제 고객은 '반값팩'을 통해 △올레 TV 모바일 데일리 팩 △지니팩 △LTE 데이터 500MB 서비스를 매월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Y24 무비 나이트' 이벤트 참여를 통해 무료 영화 관람권도 받을 수 있다. Y24 무비 나이트 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매월 시행될 예정이다.
강국현 KT 마케팅부문장은 "국내최초로 시도되는 Y24 요금제로 경제적인 독립을 준비하고 있는 20대 초반 고객들이 요금부담을 줄이면서 더 자유롭게 데이터와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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