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러시아·CIS지역의 급성장하는 디지털TV 현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에 TV공장을 신설한다.
삼성전자는 모스크바 남서쪽 85km 떨어진 칼루가주 보르시노 공업단지에 총 5만9000평 규모의 TV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투자금액은 5700만 달러로 2007년 7월에 착공하여 2008년 10月에 준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새로 준공될 보르시노 TV공장에서 '10년에 연간 220만대 수준의 디지털 TV를 생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급성장하는 디지털TV의 현지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하여 한국을 포함, 멕시코, 중국, 슬로바키아, 헝가리,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세계 8개국에 TV생산시설을 갖추고 디지털TV 세계 1위 업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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