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003620)는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콘셉트카 SIV(Smart Interface Vehicle)-2의 렌더링 이미지를 17일 공개했다.

쌍용차의 미래 전략 모델이 될 콘셉트카 SIV-2. ⓒ 쌍용자동차
콘셉트카 SIV-2는 지난 2013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SIV-1의 후속 모델로, 향후 티볼리와 함께 쌍용차의 미래 전략 모델이 될 계획이다.
SIV-2의 스타일은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역동성(Dynamic Motion)을 콘셉트로 보다 진보된 디자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오랜 시간 자연의 힘으로 빚어낸 협곡의 자유로우면서도 질서 있는 모습을 디자인 전반에 녹여 내도록 했다.

SIV-2의 스타일은 역동성을 콘셉트로 진보된 디자인을 제공한다. ⓒ 쌍용자동차
균형감과 질서를 갖춘 차체에 시원하고 힘 있게 흐르는 캐릭터 라인은 경쾌한 속도감을 느끼게 하며, 와이드한 C필러와 루프 등 쌍용차 고유의 강인함이 느껴지는 디자인 요소와의 융합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한편,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 SIV-2와 함께 선보일 티볼리 에어는 오는 3월 국내 출시 예정이며, 동급 최대의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티볼리와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