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투자증권은 새 대표이사 사장에 주익수 전 하나금융투자 IB 대표가 내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주익수 신임 대표는 1960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와 미국 미시간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마쳤으며,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하이투자증권이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현대중공업그룹의 대표 금융사로서 현대기업금융, 현대기술투자, 현대선물 등 관련 회사와 함께 금융분야 시너지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3월2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익수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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