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진전문대학이 설립한 영진사이버대학은 학교법인 영진교육재단의 설립정신과 교육이념을 공유하는 대학으로, IT분야에 특성화된 교육 인프라를 위시한 온·오프라인 캠퍼스를 통해 취업명문 영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부로부터 고등교육기관으로 전환 인가받은 영진사이버대학은 일반전문대학과 동일한 고등교육법상의 정규 2년제 전문학사 학위수여 대학이다.
지난 2012~2013년 교육부 '선취업-후진학특성화사업'에 산업체와 취업약정을 맺고 특성화고 졸업자들의 선취업 문화정착과 후진학생태계 조성에 선구자 역할을 수행 중이다.
또한 2014~2015년 교육부 사이버대학 특성화사업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교육과정 개편사업'에 선정돼 4년 연속 교육부 특성화 사업지원대학선정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영진사이버대학의 관광영어학과는 실무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졸업생들이 익힐 기본어학 실력은 물론 영어실무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 결과 취업률 100%에 가까운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윤재웅 영진사이버대학 관광영어학과 학과장을 만나 높은 취업률을 올릴 수 있었던 해법을 들어봤다.
◆현장중심형 인재 배출…신입생 모집 100% 달성
21세기의 화두는 글로벌.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국내의 다양한 산업분야에서는 어학인재 영입에 목말라하고 있다.

윤재웅 영진사이버전문대학 관광영어학과 학과장(가운데). ⓒ 영진사이버전문대학
하지만 외국어 능력이 출중하며 실무능력까지 겸비한 인재를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에 가깝다. 이런 상황에서 영진사이버대학 관광영업학과는 당장 업무를 시작해도 좋을 만큼 실무능력과 어학실력이 뛰어난 현장중심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윤재웅 학과장은 "영진사이버대학 관광영어학과는 어학능력 완비 및 제반 산업분야에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의 양성을 교육목표로, 실무형 인재양성이 교육목표이기에 재학생들에게 실용적인 분야의 교과를 집중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들이 기본어학 실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다양한 분야 특히 영어실무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취업률이 100%에 가까운 놀라운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진사이버대학은 2015학번 신입생까지 9년 연속 신입생모집 100% 달성(겨울 1회 모집)과 중간 탈락률 2~3%를 유지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학생유지율이 평균 80% 정도가 안 되고 신입생 모집이 100%가 되지 않아 여름과 겨울에 두 번 신입생 모집을 해야 하는 국내의 여타 사이버대학들과 비교할 때 영진사이버대학이 보여주는 이러한 성취는 독보적인 수준이다.
◆국가공인 관광자격증 취득…실무 위주교육 강점
영진사이버대학 관광영어학과는 대다수 영어교과에 영상과 멀티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영상영어 특성화 교육을 시행한다. 관광교과 수업의 경우 국가공인 관광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실무 위주 방식의 수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영어마을 입소교육 중 입국심사 시뮬레이션이 이뤄지고 있다. ⓒ 영진사이버전문대학
이와 함께 정규교과과정 이외에 화상채팅 솔루션을 활용한 원어민 화상영어회화, 오프라인 원어민 영어회화 스터디, 아동영어 지도자 양성을 위한 단기연수가 눈길을 끈다.
대구·경북 영어마을에 1박2일 동안 입소해 오직 영어로만 생활하고 영어몰입수업을 듣는 영미문화 체험교육 등의 다양한 재학생 경쟁력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해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중이다.
윤 학과장은 "영진사이버대학 관광영어학과는 교육적인 특성 외에도 졸업생들의 지속적인 학력 증진을 위해 국내외 여타의 교육기관들과 다양한 연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제언했다.
또 "미국 위스콘신대학(University of Wisconsin-Stout 스타우트 캠퍼스)과 학점인정과정인 '2+2'연계교육 제도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양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협약을 맺어 영진사이버대학 관광영어학과를 졸업 또는 수료한 학생들은 위스콘신대학에 편입할 수 있다"고 첨언했다.
현재까지 '2+2' 연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위스콘신 대학에 편입한 학생은 총 5명이며 현재도 학년마다 위스콘신 대학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있다.
여기 더해 영진사이버대학 관광영어학과는 산업체 재직 졸업생들을 위해 국내 유명대학과 2+2연계교육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영진사이버전문대학의 영어마을 입소교육 중 식료품점 장보기상황 영어체험학습 장면. ⓒ 영진사이버전문대학
윤 학과장은 "구미 국립공과대학인 금오공대의 계약학과 두 곳과 2+2 연계교육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는데 영진사이버대학 관광영어학과를 졸업한 산업체 재직 학생은 금오공대의 계약학과 중 경영학과 또는 컴퓨터IT 학과로 3학년 편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오공대 편입자들은 등록금에서 많은 감면을 받아 학비의 부담을 상당히 덜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부연도 들을 수 있었다.
이런 프로그램은 '선취업-후진학' 등의 국가정책으로 학업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우수한 전문계고 졸업생들을 위한 것이다. 해외진출을 위해 어학실력 증진이 필요한 특성화고 학생이나 공과계통을 희망하거나 선진기술을 익히려면 영어실력이 필수인 점을 잘 인식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교대 장학혜택·등록금 지원혜택 제공
영진사이버대학 관광영어학과는 2010년에 신설돼 총 4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비는 학점당 6만원으로 여타 사이버대학들과 비교해 저렴한 수준이다. 한 학기 수업을 받았을 경우 약 120만원이 소요되므로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이 적다.
다양한 교내 장학혜택과 국가장학 등 여러 가지 등록금 지원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관광통역안내사, 국내여행안내사, 호텔 서비스사 등의 국가자격증과 아동영어지도사, 방과 후 영어지도사 등의 민간등록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실제 △관광업체 및 호텔 △항공사 △외식사업체 △영어실무분야 △(아동)영어교육기관 등에 진출하고 있어 호평을 받는 중이다.

영어마을 입소교육 중 항공기 탑승 시뮬레이션 모습. ⓒ 영진사이버전문대학
영진사이버대학은 매년 겨울 1개 계열(사회복지계열), 7개 학과(컴퓨터정보통신학과·경영학과·부동산학과·노인복지학과·관광영어학과·상담심리학과·특수재활학과·뷰티케어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고졸학력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차상위계층 △농·어촌출신자 △장애인 △재외국민 △외국인 △새터민 등을 위한 특별 전형 및 장학혜택도 마련돼 다양한 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더욱 넓혀주고 있다.
인터뷰 말미로 윤 학과장은 관광영어학과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속 성장하는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영진사이버대학과 관광영어학과 문을 두드리는 모든 이들을 정성을 다해 섬긴다는 자세를 보여, 관광영어학과에서 수학하는 모든 학생들이 영진사이버대학 관광영어학과를 선택한 것이 자신의 인생에서 신의 한 수였다는 판단이 들도록 재학생들의 학업을 위해 최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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