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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iF 디자인 어워드 2016 본상 수상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 "경쟁력과 기술 리더십 입증"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6.02.12 11:08:26

[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커뮤니케이션 △제품 △콘셉트 총 3개 디자인 부문에서 4개 작품이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작 윈터 아이셉트 에보2. ⓒ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업계 최초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어워드 △IDEA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세계무대 수상은 글로벌 탑 티어(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디자인 상품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비주얼 콘텐츠 아이덴티티(Visual Contents Identity)가 본상을 수상했다. 비주얼 콘텐츠 아이덴티티 안에는 한국타이어 제품 설명에 필요한 인쇄물 및 이미지, 그래프 등을 알기 쉽게 제작한 내용이 담겨있다.

또 이번 겨울 국내 시장에 출시한 초고성능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2(Winter I’cept evo2)'가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타이어에서 디자인은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배수성, 미끄러짐 등 성능을 극대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윈터 아이셉트 에보2'는 비대칭 블록 설계로 겨울철 노면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인정받아 레드닷 어워드에 이어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미래 드라이빙 환경에 대한 연구로 탄생한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 '부스트랙(Boostrac)'과 '알파이크(Alpike)'가 콘셉트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세계 최고 권위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한국타이어의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과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많은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최고의 타이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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