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벨킨, 디자인 강화 USB 플러스 허브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07 09:30:13
[프라임경제]PMP나 MP3 플레이어와 같은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의 보급이 점점 늘어나면서 2개 이상의 휴대용 디지털 기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한 시장조사에 따르면 네티즌들은 평균적으로 3.5개 이상의 USB 모바일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휴대용 디지털 기기들은 대부분 컴퓨터의 USB 포트를 통해 파일을 이동하거나 충전을 하게 된다. 때문에 컴퓨터의 USB 포트 수를 확장해주는 USB 허브는 필수 주변기기다. 특히 포트 수가 2~3개에 불과한 노트북에는 꼭 필요한 솔루션이다.

그 동안 다양한 USB 허브를 개발해 온 벨킨은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강화한 ‘USB 플러스 허브’를 출시했다. 4포트와 7포트 두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USB 플러스 허브는 지난 CES2007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

벨킨 USB 플러스 허브는 디자인 측면에서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기능들을 제공한다. 특히 두 개의 USB 포트를 제품 상단에 위치시켜 USB 메모리나 USB 타입 MP3와 같은 스틱형의 USB 기기의 이용이 편리하도록 설계했다.

USB 허브는 크게 아답터를 이용해 전원을 공급받는 유전원형과 PC의 USB 포트와의 연결만으로 기능하는 무전원형이 있는데, 벨킨 USB 플러스 허브는 유전원형 제품으로 컴퓨터 전원을 끄더라도 허브에 연결된 외부 USB 기기들의 충전이 가능하다.

색상은 화이트와 브라운을 채택했다. 화이트는 사무실에, 브라운은 가정내의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벨킨 한국총괄 이혁준 이사는 “아직도 많은 노트북 이용자들이 USB 허브의 편리성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며, “노트북 수요와 모바일기기 보급의 증가로 인해 USB 허브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디자인이 강화된 이번 제품에 대한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