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셜커머스 전문기업 위메프가 실적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위메프가 거래액 규모 호조를 기록 중이다. 위메프는 2016년 이 기세를 몰아 소셜커머스를 넘어 오픈마켓 영역에서도 의미있는 족적을 남기겠다고 밝혔다. ⓒ 위메프
위메프는 또 1월 첫 3주간(1월4~24일) 닐슨-코리안클릭 집계 순방문자 순위에서도 업계 1위에 올랐다고 공개했다. 위메프의 주간 순방문자수는 716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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