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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비수기에도 채용 잇따라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6.05 16:27:37
[프라임경제]건설업계 채용 비수기인 장마철 전에 신규인력을 보강하기 위한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취업 정보 업체 인크루트(코스닥 060300)(www.incruit.com)와 건설취업포털 콘잡(www.conjob.co.kr)에 따르면, 4~5월 상반기 공채시즌이 지난 6월 들어서도 건설사의 신규채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건설은 6월8일까지 대졸 신입 공채에 나선다. 모집은 기술직과 사무직 모두 채용하며 기술직은 건축부문과 플랜트 부문으로 세분화해 모집한다. 이번 신규채용은 1차 서류전형, 2차 직무역량평가(인적성검사·분석발표·집단토론·전공지식·영어구술), 3차 가치역량평가를 거쳐 뽑는다.

(주)한양은 6월12일까지 임원에서부터 신입사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채를 진행한다. 서류전형과 면접, 신체검사 등 비교적 간단한 전형절차로 선발하며, 입사지원은 인터넷 홈페이지(www.hanyangcorp.co.kr)에 접속해 하면 된다.

진흥기업(주)는 사무·기술분야 신입·경력사원 공채를 6월15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chinhung.co.kr)를 통해 접수한다. 2007년 8월 졸업예정자도 지원가능하다.

(주)대우건설 ‘콘크리트코리아 연구단’에서는 2005년도 건설교통부 건설기술혁신사업 ‘고성능·다기능 콘크리트 개발 및 활용기술’ 연구수행을 위해 토목·건축분야 연구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석사이상자만 지원가능하며 6월14일까지 콘잡에서 채용요강 확인 후 접수하면 된다.

풍림산업(주)도 2007년 인턴사원을 11일까지 모집한다. 인문계 모든 학과와 건축·토목·전기·설비·기계 등 건설관련 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모집중이다. 인터넷 홈페이지(www.poonglim.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부산의 협성종합건업과 대전의 금실건설 등 중견 건설회사도 상반기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 중이며, 효동개발도 해외건설인력을 10일까지 채용한다.

이밖에 한미파슨스·안정개발·경남기업·국제산업·KT건설·대경건설·동양건설산업·메가마크·우미건설 등도 채용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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