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중·일, 수소에너지 국제표준 공동대응

 

이경환 기자 | b612@newsprime.co.kr | 2007.06.05 15:57:28

친환경 미래형 에너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의 국제표준화에 한·중·일이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수소·연료전지분야는 일본,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자국의 기술을 표준으로 반영시키기 위해 치열히 경쟁 중이다.

8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한·중·일 국제표준 공동 대응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국제표준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정밀화학공업진흥회와 중국표준협회가 “수소에너지 표준화 공동대응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소연료와 수소감지기 국제표준화 회의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같은 곳에서 개최된다.

수소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유력한 에너지원으로, 세계적으로 수소의 제조·저장·이용에 관한 3대 핵심기술과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연료전지 시스템의 개발·보급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2006년부터 2년간 9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연료전지자동차”와 “가정용연료전지시스템”의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동북아 수소연료전지분야 협력체계 구축으로, 한·중·일 3국간 기술교류와 국제표준화 활동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또한 금번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2009년에는 ISO/TC197(수소에너지)와 IEC/TC105(연료전지) 국제표준화 총회도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