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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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12:07:01
[프라임경제]국내 최초로 e스포츠와 모바일게임의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은 곧 출시될 빅 타이틀 ‘놈3’가 온게임넷 스타크래프트 대회에 등장한다고 5일, 밝혔다.
‘놈3’는 새로운 방식의 스타크래프트 대회인 ‘스타 브레인’을 후원하며 약 10주 동안 프로그램에 등장하게 된다.
온게임넷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 브레인’은 프로게이머와 연습생이 한 조가 되어 펼치는 색다른 방식의 대회로, 총 8팀의 유명 프로 게임단이 참가한다.
‘스타 브레인’은 스타급 프로 게이머(브레인)의 실시간 지령을 듣고 연습생(플레이어)이 게임을 겨루는 방식이다. 프로게이머 간의 전략과 지략을 직접 귀로 들으며 스타크래프트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컨셉의 프로그램으로, 국내 스타크래프트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걸로 예상된다.
특히 모바일게임 업계에서는 ‘놈3’가 가장 독특한 게임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새롭고 독특한 방식의 e스포츠 대회인 ‘스타 브레인’의 곳곳에 ‘놈3’ 캐릭터가 등장하여 찰떡궁합을 자랑하게 된다.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곳곳에 ‘놈3’ 캐릭터는 물론, ‘놈’이 말하는 애니메이션 오늘의 명언, 푸짐한 경품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등장하게 된다.
‘스타 브레인’은 온게임넷에서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이 되며, 어제(6월 4일) 첫 방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