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남 진도군, 장애인 콜택시 운영지원센터 개소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6.01.25 16:23:30
[프라임경제] 전남 진도군은 25일 장애인 콜택시 운영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진도군은 지난해 말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휠체어가 장착된 택시를 구입해 1월초부터 본격 운행 중이다.

장애인 콜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2급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됐으며, 이용요금은 일반 택시의 50% 이하로 저렴하다.

진도군은 민간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장애인 콜택시 수탁기관으로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진도지회를 선정했으며, 통합 콜센터 운영 및 요금, 유지 방안 등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올해부터 운행한다.

장애인콜택시는 이동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작된 슬로프형 승합차로 휠체어를 타고 승차가 가능하며, 탑승대상은 장애인 1·2급 및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로서 버스이용이 어려운 자와 보호자 등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장애인 콜택시는 이동과 보행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 교통수단이다"며 "몸이 불편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진도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