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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5월 자동차 판매, 개국이래 신기록

지난해 동월 대비 28.6%의 증가

유제만 기자 | sativa@nammiro.com | 2007.06.05 03:50:15

[프라임경제]2007년 5월 브라질 역사상 가장 많은 차량판매를 기록했다고 현지언론이 2일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5월에는 21만 1155대의 차량이 판매되며, 50년간 최대의 기록을 세웠다. 이전 최대의 기록은 지난 12월에 달성했던 20만 4800대였다.

올해 5개월 동안 판매된 차량은 총 88만 3621대로 이 중에 95%는 일반 승용차, 경종 상업용 차량들이고 나머지는 트럭, 버스들이었다.

5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24%의 성장을 기록하며, 자동차 업체들은 올해 목표 이상의 성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너럴 모터스의 레이 영 사장은 올 연말까지 총 230만 대를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피아트의 끌레도르비노 벨리니 사장은 승용 차 및 경종 차량에서만220만대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의 판매 실적은 4월 대비 17.7%의 성장을 기록했고, 지난해 동월 대비 28.6%의 성장을 기록했다.

브라질 피아트 측은 금리의 하락, 할부의 증가, 소비자들의 신용 수준 증가 등으로 인해 판매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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