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사천시 제일수산, 지역경로당에 '사랑의 온정' 베풀어

백미 246포, 1000만원 상당 기탁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6.01.20 16:03:14

박병근 제일수산 대표가 향촌동주민센터에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다. ⓒ 사천시청

[프라임경제] 경남 사천시 향촌동주민센터(동장 김연옥)는 19일 선구동 소재 제일수산 박병근 대표가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20Kg) 246포 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받은 백미는 향촌동을 비롯한 동서금동, 선구동, 동서동 등 80여 개소의 경로당에 배분해 복지담당 공무원이 전달했다.

이날 박병근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에 모여 따뜻한 식사를 하면서 추운 겨울을 잠시나마 녹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연옥 향촌동장은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기부가 쉽지 않음에도 지역을 위해 백미를 기탁해서 감사하다"며 "지역 내 사랑의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제일수산은 지난 2011년에는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내의 400벌을 기부한 바 있다. 2012년에는 사천시에 1500여만원을 기탁해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게 난방유류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