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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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12:06:53
[프라임경제]JME디지털(대표 김경태, www.mpcraft.com)은 자사의 브랜드인 엠피크래프트 제품의 A/S(애프터 서비스) 리턴율이 금년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동안 1.6%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엠피크래프트 제품의 A/S 리턴율은 MP3플레이어, PMP와 같은 휴대용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기의 업계 평균 A/S 리턴 비율이 출시 후 1년 동안 15% 내외인 점에 비춰 볼 때 이례적으로 낮은 비율이다. 이 분야는 퍼스널 기기라는 특성상 전통적으로 A/S 리턴율이 다른 가전제품에 비해 높고, 제조업체에서도 이 부분에 많은 비용을 들이고 있는 현실이다. A/S 리턴율은 제품의 신뢰도와 연관성이 높아서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외부에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무상보증기간인 1년 안에 A/S를 위해 리턴되는 비율이 일반적으로 15% 정도이고 동영상 재생 같은 고급 기능의 제품은 20%를 상회하는 경우도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구나 엠피크래프트의 이번 성과는 JME 디지털의 A/S정책이 회수 후 수리가 아닌 1:1 교환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이었음에도 1%대의 A/S 리턴율을 이루어내 더욱 가치가 크다. JME 디지털의 1:1 무상교환 정책은 무상보증 기간인 1년 내에는 제품 초기불량 뿐 아니라 사용중인 제품에도 이상이 생기면 신제품으로 1대1 교환을 해주는 A/S 정책이다. 제품의 안정성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에 가능한 정책이다.
이와 같은 성과는 ㈜JME디지털이 유럽에서의 판매를 통해 검증 받은 제품들을 국내에 선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즉, 유럽에서 엠피맨(mpman) 브랜드로 출시된 제품 중 국내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선별하여 엠피크래프트(mpcraft)브랜드로 출시하고 있는 것이다. 엠피맨은 유럽에서 애플의 아이팟, 크리에이티브 제품들과 시장점유율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대표적인 MP3플레이어 브랜드이다. mpman 브랜드로 유럽에 공급해 온 ㈜JME디지털은 금년 1월 동영상재생 기능을 갖춘 CS180을 출시한 이후로 업그레이드 모델인 ‘씨니’,’세인트’및 스포츠형 모델 ‘클립’을 연이어 발표하며 인기몰이를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