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이 설날 맞아 젊은 감각을 내세운 겨울 골프 아이템을 설 선물로 제안했다. ⓒ 와이드앵글
특히 양 소매가 없어 실내 활동이 편리하다. 화이트 컬러에 네이비 또는 그레이 컬러가 혼합된 디자인으로 어느 옷에나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
새해를 맞아 취미로 골프를 시작했다면 골프 액세서리도 센스 있는 아이템이다. 골프 양말은 직접적 구매 빈도는 낮아 선물로 받았을 때 만족도가 높다.
발바닥 부분은 쿠션감 있는 소재로 제작돼 오랫동안 걸어도 편안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산 무늬, 눈꽃 무늬, 스트라이프 등 북유럽의 독특한 패턴이 디자인돼 있어 패션 포인트로도 제격이다.
스파이크 징이 없어 필드뿐 아니라 캐주얼 신발로도 가능한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도 효과적이다.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마찰력이 좋은 특수배합 고무 소재로 얼어붙은 잔디나 빙판길 위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마운틴 패턴 트롤리 보스턴백은 여행이나 단기 출장에 용이하며 마운틴 패턴 프린트가 포인트인 여성용 제품이다. 탄탄하고 내구성 좋은 소재와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활용도가 뛰어나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해외 골프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비롯해 여자 친구 또는 남자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고급스러운 선물을 찾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골프장 외 일상생활에서도 두루 활용하기 좋아 실속 있는 선물로 만족감이 높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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