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 문규학)는 엠브이피창업투자㈜(대표 윤두건)와 공동으로 SSD 관련 벤처 기업인 ㈜인디링스(대표: 김범수)에 4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인디링스는 지난 2006년 10월에 설립된 팹리스(설계전문) 반도체 기업으로 현재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Solid State Drive)의 두뇌역할을 하는 컨트롤러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 중인 제품(코드명 베어풋(Barefoot))은 멀티레벨셀(Multi-Level Cell) 플래시 메모리와 시리얼 ATA(SATA) 인터페이스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벤처스 문규학 대표는 "인디링스의 사업분야가 향후 전망이 밝은 SSD 제품의 핵심부품이고, 소프트뱅크의 통신 네트워크 관련 사업에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인디링스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인디링스 김범수 대표는 " 한국의 IT 기업들을 성공시킨 바 있는 두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인디링스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회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며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