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진해운, 아시아지역그룹 설립 기념 행사 열어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6.02 15:16:54
[프라임경제]한진해운(대표 박정원 www.hanjin.com)이 1일 중국 상하이에서 창립 30주년 및 아시아지역그룹 설립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기념행사에서 박정원 사장은 “중국에서의 성장은 한진해운의 발전에 커다란 원동력이 되었다”며, “지난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중국지역에서의 해운 물류 사업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초일류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한중 정식 수교 이전인 1989년에 국적선사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후, 중국의 경제수도인 상하이에서 아시아지역을 총괄하는 지역본부를 설립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5월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매출액 25조원, 영업이익 2조원, 기업가치 15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비전 2017’을 발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컨테이너선 및 벌크선 과 터미널 등 각 사업별 균형발전과, 3자물류사업과 수리 조선소 사업 등 글로벌 종합물류와 연관된 신규사업 진출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1일 열린 행사에는 한진해운 최은영 부회장과 Expeditors International, DHL, 삼성전자, Lacquer Craft 및 Payless Shoes등 아시아지역 고객들과 SIPG(Shanghai International Port Group), HIT(Hong Kong International Terminal) 및 PSA(Port of Singapore Authority)등 터미널 운영사 회장들을 비롯, CKYHS 얼라이언스 회원사 대표 및 김양 상하이 총영사 등 200 여명이 참석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