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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의 “파워 레인저” 는 박선주 ?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02 11:25:45
[프라임경제]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TV 수목드라마 ‘쩐의 전쟁’에서 박신양이 부른 ‘파워레인저’가  화제다. 박신양 은 극중 돈 많은 보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룸싸롱 에서 신나는 춤과 함께 노래하는 장면을 위해 직접 ‘파워레인저’를 선곡하고 세트가 아닌 마포의 녹음실을 방문 하여 녹음 하는 열의를 보였다.

박선주는 박신양의 ‘파워레인저’를 말 그대로 ‘무적 파워레인저’로 만들어준 숨은 공신이다. 박선주 측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날 박신양 은 박선주에게 급히 전화를 걸어 “드라마 에서 부를 노래를 녹음해야 하는데 지금 바로 와줄 수 있겠느냐”고 부탁을 했고, 평소 노래 선생이자 친분이 두터웠던 박선주는 이에 본인의 방송 스케줄도 뒤로 한 체 녹음실로 달려갔다. 현장에 도착하고 나서야 ‘파워레인저’를 부른다는 사실을 안 박선주는 한 시간여 만에 곡을 완성 박신양 본인은 물론 주위 스텝들을 안심 시켰다 .

박신양은 2005년도에 큰 사랑을 받으며 종영된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피아노를 치며 ‘사랑해도 될까요’를 불러 드라마 삽입곡으로는 이례적인 관심을 받은 바, 이에 개인의 스케쥴을 제치고 한 걸음에 달려온 박선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스스로 콘서트 게스트 를 자청 박선주의 히트곡 “ 소중한 너” 를 함께 부르겠다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

국민배우 박신양 과 그의 음악 선생인 박선주의 새로운 하모니로 탄생되는 “ 소중한 너” 가 어떤모습으로 탄생 될지는 오는 6월 30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 천년홀 에서 열릴 박선주의 두번째 콘서트 “ Egoist ‘ 에서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다.

솔로 앨범 “ yes “ 그리고 “ 운다 “ 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손호영 또한 게스트 도우미로 나설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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