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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발표로 동탄1지구 분양물량 ‘눈독’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6.01 20:04:46
[프라임경제]정부가 당초 일정을 앞당겨 1일 분당급 신도시를 동탄신도시(동탄1지구) 동쪽 660만평으로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동탄신도시 지역 분양물량이 관심을 끌고 있다.

1일부터 동탄2지구에는 건축행위를 비롯한 모든 개발행위가 5년간 금지되기 때문에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동탄1지구의 분양 물량에 세간의 시선이 몰리는 것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동탄신도시내 분양물량을 조사한 결과, 주상복합단지와 오피스텔, 분양전환이 가능한 임대아파트 물량 등 총 2817가구가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중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물량은 포스코건설의 ‘메타폴리스’로 40~98평형 1266가구로 구성되어 지상 55~66층 4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분양가격은 평당 1170~1790만원으로 책정돼 같은 평형에서도 층수에 따라 평당 300만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청약은 오는 4일부터 시작되며, 서울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약예금(경기도 기준 00만~500만원) 2년 이상 가입한 1순위자가 신청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풍성주택의 ‘위버폴리스’ 주상복합단지다. 모두 198가구를 분양하는데, 평형은 46평형 타입별로 2개 평형이 구성되어 있다. 이곳도 4일부터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또 이 단지의 오피스텔 물량인 35평형~100평형 50가구는 7일 인터넷뱅킹으로 청약 가능하다.

향후 분양될 계획인 주상복합 단지는 모두 청약예금 가입자 몫이다. 서해종합건설이 동탄신도시내 3개 블록에 총 220가구를 분양한다. 모두 40평형대가 넘는 물량이다. 오피스텔 물량으로는 10평형대에서 30평형대까지 총 113가구를 오는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이외에 신일이 ‘신일해피트리’ 40평형대 99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하고, 동양건설산업의 ‘동양파라곤’이 45평형 87가구, 62평형 3가구를 7월 분양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주택공사가 공급하는 분양전환아파트 ‘휴먼시아’는 9월에 분양을 하게 된다. 30평형 295가구, 34평형 208가구로 구성돼 총 503가구 규모다. 청약저축 가입자만 청약 가능하다. 이 단지는 10년 후 분양전환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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