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회는 6일 현재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 장관 후보와 홍윤식 행정자치부(행자부) 장관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 중이다.

답변하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 ⓒ 뉴스1
현재 야당은 주형환 산자부 장관 후보에 대해 1985년 당시 행정사무관으로 임용된 지 4개월 만에 유학길에 오르는 등 유학제 편법 이용 병역회피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있다.
또 총 4채의 부동산을 소유해 연간 1248만원의 임대료 수익을 올린 후보의 모친이 10년간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납부하지 않은 의혹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질의 중이다.

답변하는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 ⓒ 뉴스1
이와 함께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던 홍 후보자가 1989년 11월부터 4개월 동안 배우자가 근무하던 성남 소재의 병원으로 주소를 옮겨 위장전입 의혹, 6개월가량 군복무 단축 의혹 등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따지고 있다.
이날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7일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 11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잇따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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