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상상 속 드라마틱한 공간이 내 집에서 실현되다."
표정 있는 가구 에몬스(대표이사 회장 김경수)의 2016년 S/S 트렌드 키워드는 '비커밍 드라마(Becoming Drama)'였다.
◆믹스매치·유니크, 원숭이해 특색 여기에…

김경수 에몬스 회장이 직접 고객평가단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에몬스
'비커밍 드라마'는 자신만의 특별한 공간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가 상상 속의 드라마틱한 공간을 바로 내 집에서 실현할 수 있는 제품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가구 디자인뿐 아니라 서재형 침실, 홈카페 등 유니크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가전제품과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접목한 개인맞춤형 제품들이 대거 탄생했다.
대표적으로 △침실 겸 서재로 활용할 수 있는 가변형 제품이 포함된 침실세트 △거실과 주방 기능은 유지하되 유니크한 카페로 역할을 더할 수 있는 홈카페 시리즈 △출산과 육아에 맞춰 자유롭게 활용하는 패밀리 침대 등 공간을 융합하고 가족 변화에 따라 활용 가능한 제품이 소개됐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이 직접 고객평가단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에몬스
특히, 학생용 가구로는 학습시간에는 책상으로 활용하고 저녁에는 침대 사용이 가능한 트렌스포밍 베드를 출시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시켰다.
각도와 높이 조절이 가능한 집중형 책상으로 독서실에 와 있는 것처럼 집중력을 향상시켜 학업 성취도를 높인다.
◆IoT기술·헬스케어 접목한 '스마트 가구'
지난해 가을겨울(F/W)시즌에 선보였던 가전과 가구를 융합한 하이브리드 제품들은 IoT 기술과 헬스케어 기능을 접목해 기능을 강화했다.
화장대 거울에 피부 측정 및 진단기능을 탑재한 '뷰티미러' 제품은 고해상도 카메라가 거울 안쪽에 설치돼 모공, 주름, 피부결, 잡티 등 현재 피부상태를 측정하고 피부과 전문의 조언과 스킨케어 방법, 추천 화장품 등 정보를 제공받는 신개념 IoT제품이다.

에몬스 디자이너가 대리점주에게 2016년 S/S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에몬스
기존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는 각도조절 스위치가 모두 유선리모컨으로 변경됐으며 USB포트와 스마트폰 무선충전기능을 더해 생활의 편리함을 한층 강화했다. 갈수록 다양해지는 멀티미디어 기기들의 활용에 맞춰 티테이블에 스마트폰 무선충전기를 설치한 것도 눈에 띈다.
김경수 회장은 "이번 시즌,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환상적인 공간 디자인을 실현하고 멀티 활용성과 미래형 첨단 기능 등을 통해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38주년을 맞는 에몬스는 명장정신을 위시해 가구 디자인, 품질, 서비스에 있어 최선을 다하는 중견기업으로 이케아 한국진출과 세계적인 경기침체, 메르스 사태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며 10% 매출 신장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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