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론칭 쇼 대신 시승행사와 온라인 이벤트로 어필하겠다.”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지난달 22일 출시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뉴 5시리즈’의 론칭 행사를 생략하는 대신 다채로운 고객 중심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마이 B), 아우디(뉴 TT) 등 경쟁 브랜드가 최근 대규모 론칭 이벤트를 통해 신차를 발표했거나 준비 중인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다.
BMW코리아는 이를 위해 우선 지난 5월 BMW 전시장을 통해 사전 접수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일까지 뉴 5시리즈 시승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전문장비를 이용한 스킨 랩(Skin Lab) 피부진단, 성공적인 비스니스를 위한 패션 코디네이션, 남자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핸드 마사지 등 다양한 1대 1 맞춤 서비스도 곁들인다.
이와 함께 BMW 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bmw.co.kr)에서 뉴 5시리즈가 상징하는 성공, 다이내믹, 세련됨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경품 행사를 연다.
참가자에겐 추첨을 통해 뉴 5시리즈 3박 4일 시승권, BMW 골프백 세트, BMW 뉴 5시리즈 모델카, BMW 여권지갑, W호텔 식사권, 서울 아산병원 종합건강진단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준다.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 BMW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유학설명회, 자산관리, 미술품 경매, 대화법, 와인강좌 등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리미엄 행사 초청권 등도 선물한다.
한편, BMW 뉴 5시리즈엔 초경량 마그네슘 크랭크케이스의 신형 엔진과 40% 이상 빠르고 정확해진 전자식 자동변속기가 함께 장착됐다. 이에 따라 주행 성능은 더욱 다이내믹해졌으면서도 연비는 기존과 거의 동일하다.
직렬 6기통 엔진을 장착한 뉴 528i, 뉴 528i 스포츠, 뉴 530i 그리고 고성능 V형 8기통엔진이 장착된 뉴 550i 등 4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전 모델엔 배기가스 자가진단장치인 OBD(On Board Diagnostics)가 설치됐다. 8개의 바로가기 버튼이 적용된 iDrive 컨트롤러, 혁신적인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등 최첨단 편의장치도 기본 장착됐다.
뉴 5시리즈는 현재까지 출고대기 물량만 약 400대에 이르며, 3리터(L) 엔진을 장착한 528i 모델의 경우 675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힘입어 차량인도까지 2-3개월 가량 대기해야 할 정도로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지난달 22일 서울 삼성동 BMW 전시장에서 열린 뉴 5시리즈 포토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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