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갑을메탈, 재무구조개선 위해 자회사 지분 매각

유동성 확보로 인한 사업다각화, 흑자전환 기대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6.01.04 15:37:12
[프라임경제] 갑을메탈이 자회사 지분 매각으로 인한 매각금액을 재무구조개선 및 신규사업(스팀사업)투자에 사용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갑을메탈은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을 통해 자회사(주식회사 코스모링크)의 지분 47%를 동국실업과 국인산업에게 매각했다고 지난 2015년 12월31일 공시했다. 

이번 매매를 통해 매매금액은 갑을메탈 자기자본대비 12%인 70억원이며, 지분율은 기존 92%에서 45%로 줄었다.

업계 전문가들은 갑을메탈의 종속회사 지분 매각이 단순 재무구조 개선을 벗어나 최근 시장에서 주가 상승시 최대주주들이 물량을 매도 하는 행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보고 있다. 

갑을메탈 관계자는 "지분매각으로 인한 모든 자금은 부채상환 및 신규사업 투자로 이어질 것이다"라며 "올해 1분기부터 본격적인 IR활동을 통해 변모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