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기 북부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영선 국회의원(경기 고양 일산서구)과 고조흥 국회의원(경기 연천・포천)은 공동 주최로 <경기북부 광역철도체계개선 및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기도나 서울시, 인천시 등의 행정구분에 의한 정책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 보고, 특히 경기 북부지역의 광역철도체계개선과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본 토론회에서는 대진대 손준상 교수의 사회로 국토연구원 교통연구실장인 류재영 박사가 기조발제를 맡고, 토론자로는 조경행(경기도 제2청 교통도로 국장), 주종완(건설교통부 철도정책팀 서기관), 이선규(경기 고양시 건설교통국 교통행정과장), 이강림 (경기도 포천시의회 의장), 김규배 (경기도 연천군 군수), 김학진 (경기도 도의원), 총 6명이 참가해 논의를 펼치게 된다.
세미나를 주최한 김영선 의원은 “경기 북부의 인구증가율을 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3.2%를 기록해 해마다 8만명씩 40만명이 늘어났으며, 이는 경기남부의 같은 기간 인구증가율 3.1%인 23만명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이런 인구급증 추세는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 될 전망이며, 5년 내 경기북부지역에 상주인구만 68만 명 이상 유입될 것”이라며, “‘단기간 내 인구유입에 대한 최우선 해결 과제’와 ‘경기 북부지역의 균형 개발’이라는 대명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거미줄 광역 철도망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이며, 장기적으로 구축이 지체될 경우에는 시급한 문제들의 해결이 어려울 뿐 아니라, 향후 남북간 경제교류의 동력이 되는 국책사업에도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영선 의원은 “경원선이 연장되고 경의선, 경춘선 복선전철까지 완료된다면 도로망 구축과 함께 경기북부지역은 향후 5년 안에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경의선을 포함한 경기북부의 광역 철도망 구축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07년 6월 1일 (금) 오후 1시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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