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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고객 감동 프로젝트 선보이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5.31 10:24:20
[프라임경제]다음커뮤니케이션(www. daum.net)은 ‘빨간벨 서비스 시즌 2’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다음은 지난 3월 초 서비스 이용 도중 발생한 문제점들을 사용자가 웹상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핫라인 시스템인 '빨간벨'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불편신고를 어떻게 접수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던 불편함이 크게 개선되며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빨간벨 서비스 시즌 2’는 ▲빨간벨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용방법을 만화로 설명한 ‘이럴땐 빨간벨’ ▲ 사용자들이 누구나 쉽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한 ‘도전! 빨간벨’ ▲ 빨간벨의 다양한 활약상과 비전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빨간벨! NOW'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빨간벨 서비스 시즌 2’는 기존의 장애 및 불편사항 등의 신고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한 것 외에도 사용자들이 다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음은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전! 빨간벨을 울려라’ 이벤트를 마련한다. 사용자들이 제안한 서비스 아이디어 중 참신하고 독창적인 내용을 선정해 이벤트 기간에는 총 2명에게 약 25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향후 매달 10명씩을 선정해 소정의 금액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음 석종훈 대표이사는 “이번 ‘빨간벨 서비스 시즌 2’는 사용자들과 함께 인터넷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며 “다음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사용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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