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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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09:10:49
[프라임경제]한국위치정보(대표 곽치영, www.emypol.com)는 아주택배(대표 이동춘, www.aju.co.kr)와 ‘배송 차량 안전 시스템 구축’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주택배의 배송 차량에 한국위치정보의 ‘마이폴’ 차량용 위치추적 단말기를 장착하여, 사전에 배송 차량의 도난을 방지하고 고객에게 배송 신뢰도를 높이는 안전 시스템 구축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한국위치정보의 물류부문 총괄 대리점인 모비즈텔레콤(대표 문지인, www.mylbs.co.kr)이 빈번한 택배 차량 도난 사건에 착안해 아주택배에 제안함으로써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현재 수도권에 국한해 지상파 위치추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한국위치정보는 아주택배의 수도권 지역 배송 차량 500대에 '마이폴' 차량용 위치정보 단말기를 장착해 6월초부터 위치추적 서비스를 본격 개시할 계획이며, 전국 서비스가 실시될 내년 이후에는 아주택배의 전체 배송 차량 1,500여대에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양사의 협약으로 한국위치정보의 마이폴 위치추적 단말기가 장착되는 택배차량에는 ‘위치추적 안전 시스템 작동중’이라는 경고 스티커를 부착해 사전 범행 방지는 물론 택배차량이 도난되었을 경우 즉각적인 1차 위치추적에 이은 ADT 캡스 요원의 비상 출동에 의한 2차 위치추적을 통해 도난 차량을 신속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