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피로에 치친 고객들이 한 두명씩 모여들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가족 간의 미소가 피어나기도 했다.
이학노 소장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고객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감성 만족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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