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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더 멋진 정동야행" 캐나다대사관서 간담회 개최

봄·가을 정동 밤 수놓은 서울 대표 축제 발전 방안 논의

이유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5.12.17 15:33:27

정동야행 간담회가 지난 15일 주한캐나다 대사관에서 열렸다.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캐나다 대사 에릭 월시, 주한 영국대사관 닉 뒤비비에 공보관 등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과 10월, 성공리에 개최된 정동야행 축제를 돌아보고 2016년 정동야행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였다.

에릭 월시 캐나다 대사와 사회자 김다솜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봄과 가을 두 차례 동안 각각 10만 명이 찾은 정동야행은 단번에 서울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만큼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한국상품학회로부터 '2015 관광 이벤트'로 선정됐으며, 축제 분야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축제협회의 피나클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이벤트상과 브로셔상 은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문화 축제로 인정받았다. 
 

서울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정동야행 축제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내년에도 마련된다. ⓒ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로 유명한 서울 정동 일대를 야밤에 거닐며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정동야행은 더욱 풍성한 문화 이벤트로 내년에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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