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5년 12월15일을 기점으로 제 20대 총선레이스가 시작됐다. 특히 경기 부천시는 자치단체장을 비롯 4개 선거구 현직 국회의원 모두가 야당으로 야당우세지역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높은 국정지지율을 바탕으로 여당후보의 반격이 예상된다.
이 지역 총선 과정에서 눈여겨 볼 키워드는 총 세가지로 분류된다. 첫째 '올드 앤 뉴'이다. 이 지역 출마 예상자인 손숙미·이사철 전의원은 각각 비례대표 및 지역구 국회의원 경험이 있는 OB이다. 여기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서영석 전도의원은 도의회 경험과 지난 부천시장 경선에 참가한 경력이 있지만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는 처음인 YB로 여의도 진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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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는 '상향식 대 하향식'이다. 손숙미 전의원은 가톨릭대 교수 경력을 통해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냈다. 반면 이사철 전의원은 공안검사 경력을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냈다. 엘리트 출신의 하향식 정치인으로 꼽히는 2인이다.
반면 서영석 전도의원은 샐러리맨으로 시작해 부천에서 유아·청장년 교육사업으로 자수성가 한 바닥민심 출신의 상향식 정치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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