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연말연시' 스마트폰 선물…얼마에 살 수 있을까

재고털이 시작한 '갤럭시S6'부터 중저가·공짜폰까지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5.12.15 15:29:48
[프라임경제]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연말연시를 맞아 스마트폰 선물 또는 교체를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해 주요 단말에 대한 지원금 현황을 알아봤다.

KT는 지난 12일 '갤럭시S6' 지원금을 대폭 상향했다. ⓒ 삼성전자

우선, 이통사는 '갤럭시S6' 재고소진에 나섰다. 지난 12일 KT는 갤럭시S6(32GB) 공시지원금을 33만원으로 확대했다. 6만원대 요금제 기준 29만원, 3만원대 요금제의 경우 16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유통망에서 지급하는 최대 15% 추가 지원금까지 더했을 때 각 요금제별 구매가는 △10만원대 요금제 기준 40만400원 △6만원대 기준 44만6400원 △3만원대 기준 59만5900원이다.

KT는 '갤럭시S6 엣지' 지원금도 최대 33만원으로 상향시켰다. 공시지원금과 15% 추가 지원금을 받을 경우 각 요금제별 단말 구매가는 △10만원대 요금제 기준 49만9400원 △6만원대 기준 54만5400원 △3만원대 기준 69만4900원이다.

LG유플러스도 지난 11일 '갤럭시노트5(32GB)' 지원금을 최대 33만원으로 높였다. 주요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은 △10만원대 요금제 기준 33만원 △6만원대 기준 22만8000원 △3만원대 기준 14만3000원이다. 갤럭시노트5 출고가는 89만9800원이다.

하지만, 지난 10월 이후 지원금 변동이 없는 '아이폰6S'는 오히려 20% 요금할인을 통해 구입하는 편이 더 유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폰6S(64GB)를 지원금을 통해 구입할 경우, 최고가 요금제를 사용해도 최대 84만4700원을 부담해야 한다. KT 주요 요금제별 지원금(추가 지원금 포함)은 △10만원대 요금제 기준 15만5200원 △6만원대 기준 9만4300원 △3만원대 기준 4만7100원이다.

반면, 20% 요금할인을 선택하면 각 요금제별 할인금액은 △10만원대 요금제 기준 52만8000원(부가세 포함) △6만원대 기준 31만6800원 △3만원대 기준 15만8400원이다. 최고가 요금제를 이용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지원금 규모가 3만원대 요금제 기준 20% 요금할인 금액 규모와 비슷한 것.

오는 16일 화웨이 'Y6'는 국내시장에 출시된다. ⓒ 화웨이

중저가 스마트폰도 주목할 만 하다. 오는 16일 LG유플러스를 통해 단독 출시되는 화웨이 'Y6'는 15만4000원이라는 저렴한 출고가로 승부수를 던졌다. 3만원대 요금제를 사용해도 추가 지원금까지 받는다면 단말 구매 부담금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설현폰으로 알려진 '루나'는 SK텔레콤을 통해 10만~20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출고가는 44만9900원이며 공시지원금은 6만원대 요금제 기준 26만4000원, 3만원대 요금제 기준 20만원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