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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 미술품투자 환금성 문제 해결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5.30 08:43:36
[프라임경제]포털아트(www.porart.com)는 미술품 투자의 걸림돌인 환금성 문제 해결을 위해 구입한지 1년 이상 된 작품을 경매를 통해 판매해주는 재경매를 실시하고 있다.

첫전째 재경매 작품은 2005년 10월 20일에 27만원에 낙찰된 김기만 작 조선화 “꽃”. 지난 5월21일 ‘포털아트 인터넷 경매’에서 60만원에 낙찰되어 약 100%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경매 결과는 포털아트(www.porart.com) ‘종료된 경매’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두 번째 재경매 작품은 06년 5월17일에 28만8천원에 낙찰된 김상훈 작 유화 ‘벌판’으로, 재경매가 진행 중인 30일 오전 현재 60만원까지 입찰된 상태이다. 이 가격으로 오늘 낙찰되는 경우도 100% 이상의 수익이 실현된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포털아트 인터넷 경매에서 구입한 대가 작품은 1년이 지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무조건 재경매를 진행 중이지만, 아직 현재 낙찰가격이면 더 가격이 올라갈 것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재경매로 나오는 작품이 일주일에 몇 점이 되지 않는다.” 며 “2005년 9월부터 2006년 5월까지 9개월간 판매된 대가 작품은 많이 있지만, 낙찰가 상위 화가 작품은 재경매 의뢰가 나오지 않고 있다.” 고 밝혔다.

김대표는 “포털아트는 독창적인 작품을 그려오고 있는 국내 70대 원로화가 대부분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고, 북한 대가 작품은 전부를 소개하고 있다.”며 “이분들 작품을 화랑가의 20% 수준의 경매 상한가에 경매를 통하여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가격수준에 재경매가 일어나지 만약 이 상한선을 해지하면 큰 폭으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고 설명했다.

또 “인터넷의 작품 사진과 실제 작품의 느낌이 달라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전시실에서는 1억원 이상의 작품들이 판매되고 있다.”며 “81세 원로화가이며 우리나라 화가로는 유일하게 프랑스 정부 기사훈장을 수상한 이한우 화백 작품 등 고가 작품을 원하는 사람이 급속하게 늘고 있는 추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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