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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200·피아트500X, 美서 최고 안전등급

IIHS 충돌테스트 최고등급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획득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5.12.14 10:07:50
[프라임경제] FCA 코리아는 크라이슬러 200과 피아트 500X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의 충돌 테스트에서 나란히 최고 등급인 '2016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2016 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크라이슬러 200과 피아트 500X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으며, 해당 세그먼트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크라이슬러 200은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 높은 공간 활용성,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사양을 통해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중형세단이다. ⓒ FCA 코리아

IIHS는 대형 SUV나 픽업트럭과의 △측면 충돌 △정면 중간 충돌 △정면 부분 충돌 △전복 시 루프 강성 △목 손상을 유발하는 후방 충돌 등 다양한 상황의 충돌테스트를 통해 각 세그먼트 차량에 대한 안전 등급을 평가했다. 

크라이슬러 200과 피아트 500X는 모든 테스트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인 우수(Good) 등급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 

피아트 500X는 피아트 500 기반의 도심형 크로스오버 모델로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델이다. ⓒ FCA 코리아

IIHS의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기 위해서는 충돌예방 및 충격완화에 필요한 자동긴급제동장치(AEB)가 필수적이다. 

크라이슬러 200과 피아트 500X은 전방 추돌 경고-플러스 시스템(FCW-Plus)과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FCW)으로 불리는 AEB로 각각 최우수(Superior)와 우수(Advanced) 등급을 받으며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의 필수조건을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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