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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비거리·컨트롤 능력 갖춘 하이브리드 선봬

무게 중심 설계 최적화…높은 탄도·폭발적 비거리 구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5.12.07 17:05:12
[프라임경제] 캘러웨이골프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 대회 아이언 사용률 1위인 에이펙스(APEX) 아이언의 영성을 잇는 에펙스 하이브리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에이펙스 하이브리드는 지난달 열린 2015 유럽프로골프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BMW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한 팀 캘러웨이 소속 크리스토퍼 브로버그가 사용한 클럽이다. ⓒ 캘러웨이골프

에이펙스 하이브리드는 다루기 어려운 롱아이언 대신 더 쉽게 큰 비거리를 낼 수 있는 우드류의 클럽으로, 페이스 전면에 인터널 스탠딩 웨이브 기술을 적용하고 솔 바닥 부분에 웨이트를 더해 중심을 낮고 깊게 설계돼 최적의 백스핀이 높은 탄도와 극대화된 비거리를 낼 수 있다.  

특히 XR 페어웨이 우드에 사용된 카펜터 455스틸 소재의 '하이퍼 스피드 포지드 컵 페이스'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미스샷시에도 충분한 볼 스피드를 만들어내 비거리를 극대화 한다. 

또한 헤드가 컴팩트하게 제작돼 스윙 시 솔이 쉽게 빠져 나갈 수 있게 해줘 어떠한 라이 컨디션에서도 최상의 구질과 탄도를 제공해준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에이펙스 하이브리드는 캘러웨이골프에서 처음 선보인 에이펙스 라인의 하이브리드 제품"이라며 "비거리, 탄도, 볼 스피드를 모두 겸비한 에이펙스 하이브리드는 우드와 롱 아이언의 최고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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